내 작은 지식의 공유.
Freetalk. 2006/07/23 15:04
이 글을 읽어보고 저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.
블로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기록함으로 인해 그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 것 입니다.
이 는 '중,고등학교' 같은 학술체계에서 흔히 해왔던 복습과 가르침 같은 것 입니다.
지금 대학 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인데 (좀 늦게 느낀것 이겠죠.)
내가 공부하고, 복습하고 끝내는 것 보다는 / 내가 공부하고, 복습하고, 다른 친구들을 가르쳐 주는 것이
지식 정리에 대한 효율이 높다는걸 알게 됬죠.
가르침으로 한번더 복습을 할 수 있고,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은 그 친구가 교정을 해줄 수 있거든요.
내가 생각치 않았던 방식으로 내 친구가 생각하여 나에게 질문 하였다면, 나는 그에 대한 답을 내기위해
다시 공부하게 되고요.
저는 486DX-2 50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하기 시작 했습니다. (정확히는 Apple II+ 부터..)
하지만 'Apple II+'로 게임하던 것과 '486DX-2 50'으로 게임을 하는 것과는 기술적으로 엄청난 차이를
가지고 있었습니다. 그래서 DOS 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그 것을 기록에 남겼습니다.
하지만 지금 그 노트들을 보면 잘못 사용하고 있던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. 이해도 못하고 사용한 것이지요.
그 시절에는 OFFLINE 으로 생활 하다보니 저 혼자만 공부한 것 가지고는 제가 맞는지 틀린지 몰랐던 것 입니다.
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.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블로그에 올리면 다른 블로거들이 각자의 생각을 말해줍니다.
대학 생활에서 느낀 것을 인터넷 특성상 적용이 되는 것이지요.
지식은 혼자만 알고 있을 때 빛을 내는 것이 아니라
그 지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를 하여 같이 다듬어 나갈때 빛이 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.
(물론, 사회에 나가면 돈과 관련되는 정보는 공유를 못하겠지만요, 개인적인 지식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.)







